분류 전체보기248 동천역 도보4분 신축 소형아파트 트리너스 | 신혼부부 맞춤 64타입 실입주 후기 신혼부부 민지와 현우의 이야기: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루다 민지와 현우는 결혼 3년 차, 아직은 아이 없이 둘이서 알콩달콩 살고 있는 신혼부부입니다. 현우는 판교에 있는 IT 기업에 다니고, 민지는 분당에서 프리랜서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죠. 오피스텔의 한계 결혼 초에는 신혼집으로 판교역 근처 오피스텔을 전세로 구해 살았습니다. "처음에는 판교역 근처가 편리하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오피스텔의 한계가 느껴졌어요. 공간이 좁다 보니 재택근무할 때 집중하기 어렵고, 우리 부부만의 프라이버시를 위한 공간도 부족했죠." .. 2025. 3. 25. 이전 1 ··· 3 4 5 6 7 8 9 ··· 2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