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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천국

동천역 실입주금 9,200만원, 15평 소형 아파트 정보 분석

by 머니설계자 2025. 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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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 동천역 도보 4분 거리의 역세권 신축 소형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 강남까지 8분, 판교20분, 2032년 용산역 연결 예정으로 1억 미만으로 입주 할 수 있는 소형 아파트는 1인 거주의 직장인들과 신혼부부들에게 관심이 집중될 수 밖에 없다.

 

💡입지 조건의 프리미엄

동천역은 교통과 생활 인프라 측면에서 탁월한 지역이다. 이유는 신분당선이다. 신분당선은 경기 남부 주요도시를 비롯해서 서울의 중심으로 평가받는 강남역과 신사역, 2032년은 용산역까지 환승없이 진입이 가능한 노선이다. 수도권에 경기도, 서울 주요지역만 골라서 진입하는 노선이 있었을까? 

 

💡타입별 투자 매력도 분석

39타입(15평)과 47타입(18평) 그리고 64타입(24평)의 소형 아파트는 각기 다른 투자 매력을 가지고 있다.

 

►39타입은 1.5룸으로 직장인들과 갭투자로 최고이다.

39타입은 1.5룸으로 "주방, 거실, 방"이 각각 따로 분리되어있어 1.5룸이지만 공간활용이 우수한 타입이다. 특히 39타입은 어떤 타입보다도 수납장이 많고 현관 양쪽 두 면이 모두 신발장이어서 기대 이상의 수납 공간이 존재한다. 더해서 침실 전면은 무려 5미터의 붙박이장이 있어 마치 3인 가족의 이불과 옷이 들어가도 될만한 크기를 자랑한다.

 

►47타입은 2룸으로 신혼부부에게 적합하다.

47타입은 현존하는 투룸 중 최고의 구조라 감히 말 할수있다. 특히 거실은 6인용 쇼파와 70인치 TV를 놓아도 부족함이 없을정도로 넉넉하다. 가장 인기있는 타입이며, 천당 아래 분당 바로 옆에 붙어있는 동천동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타입 중에 하나이다.

 

실 입주금

실제로 39타입은 실입주금이 1억 미만이다. 정확히 말씀드리면 9천만원대에 입주가 가능하다. 이유는 6억 미만의 아파트로 내생애최초대출이 가능하며, 더해서 프로모션 기간이라 다양한 혜택들로 실입주금을 줄 일 수 있다. 47타입도 마찬가지이다. 6억 미만의 아파트로 내생애최초 대상의 아파트이며 실입주금은 1억 또는 1억2천만원대로 입주가 가능하다.

 

결론

동천역 인근 소형 아파트는 교통, 입지, 가격 측면에서 매력적인 투자처로 평가된다. 1억 미만 또는 1억초반의 실입주금, 초우수한 교통 접근성이용, 판교, 분당 다양한 생활 인프라는 잠재적 투자자들에게 주목할 만한 요소들이다.

실거주이던 투자목적이던 재정 상황에 맞게 개성을 살려 접근할 수 있는 아파트이다.

 

이름은 바로 동천역 트리너스 아파트, 2개의 단지로 구성되어있는 아담한 미니단지이다. 하지만 초역세권 신축 아파트로 앞으로의 가치가 기대되는 아파트이니 꼭! 알아보시기를 추천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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